경남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미숙)는 5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강천 둔치에서 봄맞이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
| ▲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5일 황강천 둔치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날 정화활동은 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지역민들에게 황강천 수질 개선과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렸다.
김미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평소에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다짐을 새롭게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83년 설립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단위단체 회원 1096명을 아우르고 있다. 찾아가는 수납 봉사단, 전통시장 이용 릴레이 장보기 행사, 이웃사랑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전기이륜차, 전기굴착기 보급사업…4일부터 접수 시작
거창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4일부터 '2024년 전기이륜차·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군은 올해 전기이륜차 46대, 전기굴착기는 4대를 보급해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전기이륜차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보급된다. 상반기에 △일반 33대 △우선지원(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등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대체하려는 경우) 4대 △배달용 4대 등 총 41대가 배정돼 있다.
차종에 따라 140만 원에서 300만 원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고, 대상자는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전기굴착기는 차종에 따라 차등 1090만 원에서 20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