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범준, 아내 송승아 혼전임신 당시 장인 반응 공개

김현민 / 2019-03-20 15:08:11
'오! 마이 딸링' 특집 설운도·심지호·고영배 출연
육아 예능프로그램 출연 소감 "그렇게 힘들 줄은"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장범준이 아내 송승아의 혼전임신 당시 장인의 반응을 공개한다.

 

▲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가 출연하는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꾸며진다. [MBC 제공]

 

20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가 출연하는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장범준은 육아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최근 두 자녀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장범준은 "그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육아에 소홀했던 과거를 반성 중이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그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육아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자녀와 놀아주며 어질러진 집을 그때그때 치워야 하는지 한 번에 몰아서 치워야 하는지에 관한 고민이었다. 이에 설운도, 심지호, 고영배는 각양각색의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전언이다.

 

장범준은 버스커 버스커 멤버들(브래드, 김태형)의 근황과 활동에 대한 고민까지 말했다. 버스커 버스커는 2013년 2집 앨범 발매 후 뚜렷한 활동이 없어 해체설까지 나왔다.

 

이와 함께 장범준은 아내의 혼전임신 고백 당시 장인의 반응을 전했다. 당시 그에게 존대하던 장인이 그 소식을 듣고 갑자기 변했다고 말했다. MC들은 장인의 반응에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버스커 버스커의 곡 '여수 밤바다'의 탄생 비화도 공개된다. 장범준은 여수에 단 한 번 가본 뒤 그 경험을 가사로 옮긴 것이 '여수 밤바다'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청하의 '벌써 12시'를 선보인다. 어쿠스틱 기타 반주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새롭게 탄생한 곡이 감탄을 자아냈다.

 

장범준의 다양한 얘기가 펼쳐지는 '라디오스타'는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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