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파도에 자신이 바다임을 잊어선 안돼"…부산교육감 수험생 격려 메시지

최재호 기자 / 2024-11-15 14:58:25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튿날인 15일 SNS를 통해 고3 수험생들을 따뜻하게 격려, 큰 공감을 얻고 있다.

 

▲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페이스북 캡처

 

하 교육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무거운 부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온 여러분의 노력과 인내는 정말 자랑스럽다. 어려운 여정을 이겨내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온 모습이 참으로 대단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이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앞으로의 여정에서 수많은 멋진 경험과 배움의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면서 "어떤 길을 선택하든,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성실하게 나아가길 바란다. 실수하거나 넘어지더라도 그 경험이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격려했다.

 

하 교육감은 "작은 파도들 때문에 자신이 바다임을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앞으로 걸어갈 길 위에 늘 햇살 같은 웃음과 희망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산시교육청이 제작한 수험생 격려 영상물과 함께 올려진 해당 글은 게시한 지 1시간 만에 기준 300개 이상 '좋아요'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산지역에는 총 58개 시험장과 994개 시험실에서 총 2만7356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뤘다. 

 

▲ 부산시교육청의 수험생 격려 영상물 캡처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