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순간' 김향기 업고 달리는 옹성우 스틸 공개

김현민 / 2019-08-06 14:50:55
6일 밤 9시 30분 6회 방송 앞두고 스틸컷 공개

'열여덟의 순간'에서 김향기를 업고 달리는 옹성우의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 JTBC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6일 옹성우와 김향기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제공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6일 유수빈(김향기 분)을 업고 보건실로 향하는 최준우(옹성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사진을 선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최준우는 마휘영(신승호 분)과 이기태(이승민 분)의 위선에 분노했고 유수빈은 자신 뜻대로 학원을 그만둔 이후 모친 윤송희(김선영 분)와 갈등을 겪었다. 최준우는 자신도 모르게 유수빈에게 화를 낸 후 미안함을 느꼈다. 유수빈은 "너한테 왜 이러냐고? 동정심이냐고?"라며 머뭇거리다 "너 좋아해서 그런다. 어쩔 건데"라고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백한 안색으로 시험을 치르는 유수빈과 멀리서 그를 지켜보는 최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갑자기 쓰러진 유수빈을 업고 보건실로 향하는 최준우의 얼굴에는 걱정이 가득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최준우와 유수빈이 보건실에서 특별 시험을 치르고 있다. 컨디션을 되찾은유수빈과 그 옆에 나란히 앉은 최준우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6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마휘영에 대한 최준우의 반격이 시작된다. 마휘영은 성적에 대한 압박감에 또다시 자신의 민낯을 들키고 최준우는 그의 위선에 경고한다. 정식 담임이 된 오한결(강기영 분) 역시 모든 것이 완벽했던 마휘영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수빈의 깜짝 고백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풋풋한 설렘을 자극하는 옹성우, 김향기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 6회는 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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