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열번째 공공 빨래방-착한가격업소 가맹점 5% 캐시백 지원

손임규 기자 / 2024-09-23 17:23:16

경남 의령군 화정면은 20일 취약계층에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골 빨래터' 문을 열었다.

 

▲ 의령군 열 번째 공공 빨래방 '시골 빨래터' 개소식 모습 [의령군 제공]

 

이날 화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골 빨래터' 개소식에는 오태완 군수와 군의원,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빨래방 개소를 축하했다.

 

화정면 '시골 빨래터'는 평일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형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불 빨래 수거와 배달 과정에서 취약계층 안전 확인과 복지가구가 필요로 하는 생필품 전달, 말동무 되어주기 등 다양한 생활복지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화정면 빨래방 개소로 의령군 13개 읍면 중 10곳(의령읍, 가례·칠곡·용덕·정곡·궁류·부림·봉수·유곡·화정면)에 공공 빨래방이 들어섰다. 군은 내년까지 전 읍면에 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의령사랑상품권 청년대표자·착한가격업소에 가맹점 5% 캐시백

 

의령군은 청년대표자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대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5%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상품권 chak(카드형 의령사랑상품권) 및 제로페이, 경남지역상품권(모바일 의령사랑상품권)에서 의령사랑상품권을 구매한 후 청년대표자 가맹점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시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 형식으로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종이상품권은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하되 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에 대해서만 캐시백을 적용받을 수 있다.

 

사업 시행 기간은 올해 12월 31일(예산 소진시 조기종료)까지다. 대상 가맹점은 의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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