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주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에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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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2023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이승주 롯데GRS 경영전략부문 상무가 정운창 공정거래위원회 초대 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은 동반 성장 의식을 높이고 관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반 성장에 기여한 단체를 포상한다.
올해 롯데GRS는 '지역상생'과 '동반성장' 목적으로 기획한 롯데리아 디저트 메뉴 육성 캠페인 '롯리단길 프로젝트'로 상을 받았다.
롯리단길 프로젝트는 롯데리아와 지역 유명 맛집 메뉴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전국 매장 이용 고객에게 지역 소상공인 우수 상품을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올해 6월 선보인 첫 번째 지역 상생 메뉴인 청주 유명 '매운맛 만두'는 지난 9월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 10월부터는 두 번째 지역 상생 메뉴로 부산 중구 부평 깡통 시장의 '깡돼후 돼지후라이드' 디저트 신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GRS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롯리단길 프로젝트를 통해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를 충족시키는 지역 상생 메뉴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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