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18일 '2024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고 그룹 경영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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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지주 제공] |
롯데는 이번 VCM에서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경영 환경을 맞이한 그룹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첫 순서로 '목표 지향 경영'을 주제로 외부 강연을 듣고, 롯데미래전략연구소가 올해 발생 가능한 주요 사업에서의 위기 상황을 점검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한 CEO의 역할 변화에 대해 공유한다.
이어 △지난해 경영 성과 리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재무·HR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한 경쟁력 강화 △재무 리스크 관리 방안 등이 세부 주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디자인전략센터는 그룹의 디자인 경쟁력을 진단하고 이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과제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동빈 회장은 회의 자리에 참석한 계열사 CEO들에게 중장기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CEO의 역할과 리더십에 대해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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