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경남 창원시는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수립, 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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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청렴슬로건 이미지 |
이번 계획은 △청렴 감수성 충전 △반부패 인프라 조성 △믿음주는 청렴창원 △공정한 공직사회 실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6개 세부 실행과제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렴 캠페인 전개 △기관장 주도 청렴협의체 회의 △설문조사 실시 등 청렴 인식 개선 △부패신고센터 운영 △직원 청렴교육 의무화 △전 부서 청렴리더 선정 및 매월 청렴데이 운영 등이다.
특히, 부서별 청렴‧부패사례를 점수로 집계하고 색으로 표현하는 '청렴신호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청렴신호등 알지예(RGYe)?' 청렴슬로건으로 선정해 청렴시책과 청렴캠페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토대로 과제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부패취약 분야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신병철 감사관은 "이번 종합 계획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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