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보건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감염병 예방사업 '손을 비비삼'과 관련, 초계면 복지회관에서 미타재가복지센터와 중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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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사업 관련 간담회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손을 비비삼'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참여자들의 의견과 애로 사항을 공유했다.
연말까지 추진되는 '손을 비비삼' 사업은 복지센터 소속 맞춤형 돌봄 종사자가 각 가정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1대 1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하는 프로젝트다.
사업 초반 실시한 감염병 지식 설문조사에서 정답률은 63%였으나, 교육 이후 89%로 상승해 교육을 통한 '감염병 예방 지식' 향상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개인위생 관리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기침 예절 △식중독 예방 수칙 △감염병의 종류와 전파경로 등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돼 있는 맞춤형 돌봄 종사자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교육의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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