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은 16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을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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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한 박동식 시장이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조기 착공을 건의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이날 박동식 시장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갖고, 해당 사업이 사천시의 교통 체증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사남 국도3호선과 정동 국도33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4.1㎞ 4차로다. 총 사업비는 1670억 원으로, 전액 국비다.
이번 사업이 시행되면 오랫동안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사천읍 주민들의 고통이 해소될 전망이다. 사천시에서 고성, 통영, 거제 방면으로의 차량은 시가지를 거치지 않고 우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으로 국도3호선의 교통량과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의 유발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기업경쟁력 향상과 함께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사남~정동 국도대체도로는 사천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조기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국토관리청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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