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7월부터 이상고온 현상으로 벼멸구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 긴급방제를 위한 약제 지원에 나선다.
| ▲ 벼멸구 방제 모습 [함안군 제공] |
군은 예산 4300만 원을 투입해 약 150ha 농지에 대한 긴급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벼 수확을 한 달 정도 앞두고 벼멸구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방제를 부탁드린다"면서 "수확 14일 전까지 약제를 살포하고 출수 후 50일이 지난 조‧중생종 벼는 수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8일 '함안청년, 지역에서 가치를 찾다'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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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청년, 지역에서 가치를 찾다' 토크콘서트 안내 리플릿 |
함안군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옴나눔센터(가야읍 중앙북길 86) 1층 나눔마당에서 '함안청년, 지역에서 가치를 찾다'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역에서 성공한 청년 창업가를 초청해 청년과 지역을 연계한 창업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패널토크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함안 고려동유적지에서 지역 특산물을 이용하여 수제디저트를 만드는 ㈜담안 이성정 대표와 문화기획사 뻔한창원의 찰리윤 대표, 3대째 어묵을 만드는 부산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 스토리를 전한다.
한편, 이번 강연에 앞서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예약으로 참가 접수가 이뤄졌다. 선착순 2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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