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애로 접수창구 확대…4월 찾아가는 컨설팅 개최
경남 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 운영을 확대·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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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 지원시책 리플릿 [진주시 제공] |
공무원 전담반 운영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밀착 지원을 위해 2021년 3월 처음으로 시행됐다. 본청 팀장 1인이 3~4개의 제조기업을 분기 1회 이상 방문하는 진주시만의 특수시책이다.
올해에는 부서별 임의로 전담반을 구성하던 것을 직위별로 담당 기업을 고정으로 매칭함으로써 인사 이동 시에도 해당 기업의 상담관리 내역을 인계, 공백이 없도록 했다.
기업 애로 접수창구도 확대하고 시청 홈페이지 온라인 기업 애로상담 창구를 개설한다. 또한 창업이나 성장단계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경상국립대 및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업보육센터에서도 애로사항을 접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남도와 함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및 기업애로해소 간담회도 4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과 소통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들이 실제 체감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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