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경남도무형문화재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한 '2024 함안문화유산야행'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무진정·괴항마을·성산산성 일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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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 낙화놀이 시연 행사 모습 [함안군 제공] |
지난 2021년부터 열리고 있는 '함안문화유산야행'은 매년 방문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편성하는 마케팅 능력에 힘입어, 함안지역 대표적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에서는 총 8가지 테마(야시, 야화, 야경, 야사, 야로, 야식, 야설, 야숙)를 앞세운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이 외에도 '함안 국밥촌'을 비롯해 '무진정 청춘먹장', 삼신할매·할배들의 하늘길 퍼포먼스, 함안군 도시재생센터를 홍보하는 '별·달 품은 도시재생' 등 지역의 여러 단체들과 협업으로 진행한 프로그램들이 화합과 상생의 장으로 인기를 끌었다.
BNK경남은행 함안지점, 추석 맞아 700만 원어치 온누리상품권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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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가 김정훈 경남은행 지점장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일 BNK경남은행 함안지점 사랑나눔재단에서 추석을 맞이해 저소득층에게 온누리상품권 7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김정훈 BNK경남은행 함안지점장, 전득표 부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훈 지점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지원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 함안지점은 명절 및 여름철에 계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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