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사랑이 대종상 영화제에서 상의되지 않은 대리수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한사랑은 지난 22일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서 음악상을 수상한 류이치 사카모토 대신 무대 위로 올라와 상을 건네받았다.
그는 이날 "트로트 가수 한사랑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트로피를 잘 전달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하고 무대를 내려갔다.
그러나 류이치 사카모토를 대신해 상을 받을 인물은 한사랑이 아니었다.
게다가 한사랑이 어떤 이력을 지닌 가수인지 잘 모르는 이들도 많았던 것.
대한가수협회 측은 “한사랑은 대한가수협회 회원이 아니다. 누군지 잘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사랑의 돌발행동과 이를 제지하지 못한 대종상 영화제 관계자들에 책임을 묻고 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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