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칠원향교서 추계 석전대제 봉행

손임규 기자 / 2024-09-10 14:36:57

경남 함안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가 10일 오전 칠원향교(전교 조민제) 대성전에서 허대양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 허대양 부군수가 초헌관으로 칠원향교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석전대제'는 공자와 그의 유교정신을 계승 발전시킨 제자 등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향하는 제례다. 성현의 얼을 되새기는 뜻으로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거행되고 있다.

 

이날 석전대제에서는 허대양 부군수가 초헌관을, 김영동 군의원이 아헌관을, 조일호 칠원읍장이 종헌관을 맡아 예를 갖춰 제사를 올리고 그 뜻을 기렸다. 

 

향교의 석전대제는 예의 실천과 충효사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함안군은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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