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16일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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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진자 방역수칙 [거창군 제공] |
군은 재유행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감염 취약시설 모니터망을 재정비하고, 예방교육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방역과 학생건강관리를 위해 학교와 학원 등을 중심으로 예방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및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1일 3회, 매회 10분 이상)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구인모 군수는 "8월 3~4주가 코로나19 재유행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찾을 때까지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모임이나 외출 시에는 기침 예절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432주년 우척현전투 승전기념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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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웅양면 어인마을에서 열린 우척현전투 승전기념 제전 행사장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16일 웅양면 어인마을 일원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이병철 부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안철우 거창문화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2주년 우척현전투 승전기념제전'을 개최했다.
거창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기념제전은 임진왜란 당시 우척현 전투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선조들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모식의 초헌관은 이병철 부군수, 아헌관은 이재운 군의장, 종헌관은 류중룡 의병장의 후손인 류지근 씨가 맡았다.
추모식은 이세미의 해금 독주 추모 공연과 헌관 제배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승전기념제는 테너 박신해와 소프라노 김혜영의 식전공연, 기념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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