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15일 창원지방검찰청 정영서 밀양지청장이 창녕읍 청소년수련관, 남지읍 청소년문화의집, 영산면 청소년문화의집을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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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서 밀양지청장이 청소년수련시설을 방문해 성낙인 군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밀양지청 산하 푸른쉼터장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정영서 지청장과 성낙인 창녕군수, 박재훈 푸른쉼터장학회 이사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정영서 지청장은 창녕지역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대도시에서도 접하기 어려운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시했다고 군청 측은 전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시작된 사업이다. 현재는 전액 군비로 운영되며, 6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각종 행사에서 무료 공연과 매년 정기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상황에서 청소년수련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여성가족부 평가에서 2019년부터 3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창녕군 영산면, 자원봉사협의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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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면사무소 자원봉사협의회 발대식에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영산면은 16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재구성된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14명의 신규 회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신숙자 영산면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재구성된 회원들의 봉사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면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해 주시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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