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6) 양이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그램에 한 장을 올리고 "사랑보다 귀한 것은 없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서 흰 드레스 차림으로 면사포를 쓰고 있는 최준희는 남자친구로 보이는 이와 쪼그려 앉은 자세로 마주보고 앉아 코를 맞대고 있다.
해당 사진이 기사화된 후 누리꾼들에게 주목받자 다음날 최준희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최준희 양은 지난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루푸스 병을 앓고 있으며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루푸스 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자가면역질환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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