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에서 친환경 및 식량작물 구조개선을 위한 사업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열었다.
| ▲ 친환경·식량작물 분야 사업대상자 선정 심의회의 모습[함안군 제공] |
심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벼 공동육묘장 현대화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에 대상자 28개 소를 선정했다. 지원액은 19억1700만 원이다.
벼 공동육묘장 현대화 사업은 고령화와 여성 농업인의 확대에 따른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으로 안정적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벼 자동화 육묘장을 칠북면 덕남리에 1650㎡ 2연동을 설치해 함안군 삼칠지역 벼 재배농가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된다.
아울러 고품질 벼(아람) 생산단지를 조성해 품종에 맞는 재배기술을 도입하는 한편 전략작물직불금,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을 통해 벼 재배농가의 체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2024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재모집
함안군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체력단련실 관리와 맞춤형 운동 지도와 처방 등을 담당할 전문인력 1명이다. 근무기간은 올해 3월 중~12월 말까지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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