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시작… 오후 2시 현재 투표율 9.57%로 높아

이상훈 선임기자 / 2024-04-05 14:27:07

 

▲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용산청소년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아침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5일 오전 6시부터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서울 용산구 이촌1동 용산청소년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도 아침부터 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모습이다.

사전투표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5일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9.57%(423만6336명)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은 9.48%(78만7377명), 부산 9.0%(24만9598명), 대구 7.43%(15만2420명), 인천 8.78%(22만6807명)를 기록했다. 광주는 12.17%(14만6006명), 대전 8.88%(10만9863명), 울산 8.71%(8만1435명), 세종 10.02%(3만197명) 등이다.

경기 8.48%(98만3568명), 강원 11.24%(14만9733명), 충북 9.93%(13만6345명), 충남 9.89%(18만538명), 전북 13.53%(20만5347명), 전남 15.40%(24만1084명), 경북 10.37%(23만533명), 경남 9.41%(26만1605명), 제주 9.51%(5만3880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7.19%)와 2022년 지방선거(6.26%)보다 높고, 지난 2021년 20대 대통령 선거(10.48%)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사전투표 첫날부터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은 이번 총선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여야 선거대책위원회도 지원유세에서 사전투표를 독려해왔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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