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주중 5곳 전통시장에 이어 오는 9일에는 자유시장·천전시장에서 릴레이 캠페인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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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2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조규일 시장은 지난 2일 새서부시장과 중앙시장 등을 방문, 직접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먹거리를 구매했다.
조규일 시장은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와 자유시장 경관개선 및 청과시장 입구 아치형 간판 조성 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진주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2명과 시의원, 농산물가공 및 창업전문가, 농협 관계자, 농업인 대표 7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명시돼 있지 않은 사용횟수, 검사수수료지원 등 세부사항을 정하고 가공센터 운영 전반과 운영위원회의 주요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운영 활성화와 함께 센터가 농산물가공사업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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