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가람농원의 이응범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6회 농업마이스터 지정 시험'에서 사과 분야 최고의 농업인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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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응범 가람농원 대표 [거창군 제공] |
5일 거창군에 따르면 '농업마이스터'는 농업분야에서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추고 농업 경영, 기술 교육,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장인이다. 농축산부는 2013년부터 2년마다 엄격한 심사 절차(1차 필기시험, 2차 역량평가,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이응범 대표는 2015년 고향인 거창으로 귀농한 이후 농업마이스터 과정을 이수하고, 고밀식 사과연구회를 운영하며 거창에 초밀식 사과원을 성공적으로 정착,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형 다축 과원을 선도적으로 도입,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미래형 과원 강사로 활동하며 사과 재배 기술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규태 농업기술과장은 "이응범 대표는 거창지역 사과 품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농업마이스터' 탄생을 축하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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