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사장 조규일 시장)은 입주기업 맑은산영농조합의 리권수 대표가 산림청에서 발표한 8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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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임업인 리권수 대표 [진주바이오진흥원 제공] |
맑은산영농조합법인은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2019년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체계적 지원 속에 사업화에 성공한 그린바이오 분야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리권수 대표는 지난해 4월에는 임업 및 산림사업 분야 육성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다.
리권수 대표는 우연히 헛개나무의 숙취 해소와 간기능 개선 효과에 대한 입소문을 듣고 본격적으로 헛개나무를 활용한 제품개발에 나섰다.
리 대표는 이후 수확량이 불안정한 헛개나무 원료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5년여 동안 공동연구를 통해 버려지는 헛개나무잎에서도 열매자루와 똑같은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방법을 개발해 냈다.
리권수 대표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 입주하면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단기간에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안정적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진주시와 진흥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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