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디자인과 사양을 고급화한 수납 시스템 '시그니처' 붙박이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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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너형으로 배치한 시그니처 붙박이장. [한샘 제공] |
시그니처 붙박이장은 내부 구성을 국내 최다인 94가지로 출시했다. 예를 들어 같은 '바지걸이'가 포함된 내부 구성이라도 선반형, 서랍형, 칸막이형 등으로 나뉜다.
디자인 역시 크게 달라졌다. 짙은 갈색과 구리색을 핵심 컬러로 선정했다. 나무와 금속, 가죽 질감을 구현한 표면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문을 여닫을 때 부드럽게 닫히도록 경첩과 레일의 사양을 업그레이드 했다.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수납물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내부 조명등도 설치할 수 있다.
도어도 새로워졌다. 여닫이와 미닫이 방식 외에도 문이 접히며 열리는 폴딩 방식의 '인피니' 도어를 신규 출시했다. 개폐 방식과 색상에 따라 총 20여 종의 도어를 선택지로 제공한다.
시그니처 붙박이장의 내부는 크게 △와이드장 △맞춤장 △일반장 △높은장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내부 구성과 도어 선택에 따라 다르다. 일반장으로 폭 3750mm의 붙박이장을 구성할 경우 최저 215만 원이다. 와이드장으로 대체할 경우 350만 원 수준이다.
한샘은 시그니처 붙박이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 오후부터 온라인 플랫폼 '한샘몰'에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1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등 1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 붙박이장과 현관장을 동시에 구매하면 현관장을 50% 할인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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