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12회 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16개국 256개사 참가

박종운 기자 / 2024-11-06 15:51:26

'제12회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6일 오전 경남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막됐다. 박람회는 10일까지 닷새간 계속된다.

 

▲ 6일 열린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개막식 모습 [진주시 제공]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6개 국 256개사 513개 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박람회장은 7개의 대형전시관과 야외행사장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우수 농특산품 및 농가공품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국화작품전시회가 박람회 동·서편으로 배치돼 방문객들에게 가을 나들이 기분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농업관에서는 스마트팜 온실(큐브), 산림바이오소재 연구소 및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사업본부의 농업분야 성과를 살펴볼 수 있다. 

 

▲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종자생명관 전경 [진주시 제공]

 

녹색식품관에서는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 경남정보화 농업인 연합회와 경남 지자체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한다. 종자생명관에서는 진주시에서 재배해온 고구마·콩·참깨·수수 등 130종 710점의 다양한 토종 종자와 농산물을 전시한다.

 

농업체험관과 힐링농업관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반려식물, 수제 과일청, 젤리캔들 만들기 등 총 40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기간 주말에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프로그램 현장에서 생생한 목장 체험을 통해 우유 생산과정을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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