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에 본사를 둔 철강 구조물 생산업체 ㈜지음(대표 김국정)이 경남 함양군 안의면 제2농공단지에 45억 원을 투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 |
| ▲ 진병영 군수와 김국정 지음 대표가 투자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진병영 군수와 김국정 지음 대표는 25일 함양군청에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지음은 안의 제2농공단지 1만529㎡ 부지에 45억 원을 투자해 고강도 하우스 텐트, 대형 창고 천막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다.
2019년 설립된 ㈜지음은 매년 꾸준히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우리나라의 남부권 수주량을 맞추기 위해 지난해부터 함양군과 투자 협의를 추진해 왔다.
김국정 대표는 "남부내륙교통 중심지인 함양군 투자로 남부지역 공략에 큰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함양군민들을 위한 사회 환원 실천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 생산인구의 유입을 도모하여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