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을 통해 사랑의 결실을 맺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 예복을 맞추는 모습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결혼을 한 달 앞둔 '필연' 커플이 예복을 고르고 웨딩촬영에 임한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사이좋게 커플패딩을 입고 드레스숍을 찾았다. 서수연은 웨딩드레스를 기다리며 유달리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지만, 이필모는 덤덤한 표정으로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라는 뜻모를 말을 내뱉었다고. 이에 서수연은 "결혼을 해보셨구나"라고 대답하면서 알콩달콩했던 두 사람이 첫 사랑싸움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서수연은 그동안 '연애의 맛' 방송을 통해 남다른 옷 스타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바. 이들이 최종 선택할 웨딩드레스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서수연이 한 벌씩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우아함, 청순함, 섹시함이 겸비된 드레스 자태를 선보이자 이필모는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눈을 떼지 못했다고.
본격적인 웨딩촬영에 들어간 필연 커플은 '연애의 맛' 최초로 뽀뽀를 하는 등 예비 부부다운 진한 스킨십을 선보였다는 후문. 과연 이필모와 서수연은 웨딩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9월 16일 '연애의 맛'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필모는 출연하는 뮤지컬 무대에서 서수연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으며, 두사람은 다음달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필연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이 담긴 TV 조선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