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고덕강일지구에 '소셜 스마트시티' 조성

정해균 / 2019-02-22 14:16:23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를 최첨단 기술과 복합 커뮤니티 시설 등이 어우러진 '소셜 스마트시티'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토지이용계획도 [SH공사 제공]

 

이를 위해 고덕강일 1, 5블록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상설계를 오는 5월까지 공모한다. 소셜 스마트시티는 IoT(사물인터넷), 정보통신, 교통 등 인프라에 더해 커뮤니티 조성, 시민참여 활성화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 주거공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덕강일 1블록은 4만8434㎡에 793가구, 5블록은 4만8230㎡에 809가구가 들어선다. SH공사는 6월 중 분양우선권 대상 사업자를 선정하고, 토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고덕강일지구는 서울 동남권의 핵심 주거지로서 문화 자연 주거가 융복합 되는 소통교류의 소셜 스마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주도적으로 주거공동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마트한 공간복지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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