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티파니 영의 생일과 활동 12주년을 자축했다.

2일 새벽 소녀시대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세 장 게재했다. 전날인 8월 1일은 티파니 영의 생일이다. 아울러 8월 5일은 소녀시대의 데뷔 기념일이다.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불붙인 초가 꽂혀있는 케이크를 들고 있고 소녀시대 태연, 윤아, 써니, 서현, 수영, 유리, 효연과 함께 나란히 모여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음 날 수영과 서현 역시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생일파티 기념 사진을 올리고 티파니 영의 생일과 소녀시대의 활동 14주년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를 발표하며 9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고 '소원을 말해봐', '지(Gee)', '런 데빌 런(Run Devil Run)', '훗(Hoot)', '파티(PARTY)'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2014년 멤버 중 제시카가 탈퇴해 8인 체제로 의리를 과시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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