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도로정비 종합평가 '우수'-대지면 주택화재 복구 봉사활동

손임규 기자 / 2024-11-06 00:30:00

창녕군은 경남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원문양 돌기조성 차선도색공사 모습 [창녕군 제공]

 

경남도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의 안전성, 편의성, 유지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한다.

 

창녕군은 도로 전반에 걸친 체계적 관리와 이용자 중심의 안전 개선 조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운전자의 시인성 향상 및 차선 이탈 방지를 위해 '원문양 돌기조성 차선도색 시공'을 도입, 주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보행 취약자를 위한 '그늘막 동행의자' 설치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횡단보도에 그늘막과 의자를 마련해 노인·어린이 등 교통 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도로정비에 헌신한 직원들과 군민들의 협력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지면 새마을3단체, 주택화재 피해복구 활동 펼쳐

 

▲ 대지면 새마을3단체 회원들이 주택화재 피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 대지면(면장 하연옥)은 2일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관내 저소득 가구의 피해복구를 위해 새마을3단체 회원과 마을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달 26일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주택이 반소되는 피해를 입은 주민의 어려운 사정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성보경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화재분진과 냄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려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주민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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