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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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억을 포함한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상평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상반기 중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 하반기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업체별 지원 규모는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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