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41)이 방송에서 밝힌 남자친구가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37)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SBS funE는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가 명상 관련 업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관계라고 보도했다.
이날 곽정은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곽정은의 남자친구가 다니엘 튜더인지에 관해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곽정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히고 출연진과 함께 남자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에서 곽정은은 자신의 연인에 관해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부분이 일치하더라"며 "4, 5년 전에 제가 그 친구가 쓴 글을 보고 정말 멋진 분석을 한 글이라고 했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곽 선생님같은 사람이 한국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더라"며 "업무 차 미팅을 하게 돼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급하게 헤어졌는데 주말 지나서 월요일에 '맥주 회동 언제 하실래요'라고 메시지가 왔다. 그래서 맥주를 마시고 사이가 그렇게 됐다"고 연인으로 발전한 과정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던 곽정은은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KBS조이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에 출연 중이다. '혼자의 발견',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등의 책을 출간했다.
다니엘 튜더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경제학, 철학을 전공했고 맨체스터대학교 MBA 과정을 밟았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했다. 저서로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 공화국' 등이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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