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한의사회 집행부는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총선 진주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어인준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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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한의사회 임원들이 7일 어인준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박종운 기자] |
어인준 예비후보는 현재 한의사협회 지방소멸저출산대책 특별위원장과 진주청년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한방 보건의료 지원사업의 개선 방안을 주도하고 산후건강관리 지원 조례의 추진 등 평소에도 지역 한의학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는 게 진주시한의사회의 설명이다.
이창훈 회장은 "(어 예비후보가) 낡은 규제를 혁파해 법과 정책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실현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선의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이 버티고 있는 진주시 갑 선거구에는 어인준 예비후보 이외에도 △이혁 백촌한국학연구원 이사장(전 우성레미콘 대표) △장규석 목화요양병원 대표이사 등이 경선에 나선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진주갑 지역위원장과 문체부장관 정책 보좌관을 지낸 갈상돈 예비후보가 공천을 이미 받았고, 진보당에서는 진주살림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는 류재수 예비후보가 표밭을 누비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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