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셋째 순산…"내 딸 생일 축하해"

권라영 / 2018-12-14 14:18:01

배우 정양이 셋째를 출산하며 다둥이맘 대열에 올랐다. 

 

▲ 배우 정양이 셋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정양 인스타그램 캡처]


정양은 13일 인스타그램에 "12월 12일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어요"라는 글로 셋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정양은 '해피 버스데이'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사랑한다 내 딸 리엘! 생일 축하해"라고도 썼다.

앞서 지난 7월 정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정양은 당시 "이제 제법 티가 난다"면서 "아이 둘과 임산부라서 멀리 여행을 못 간다"고 전했다.

정양은 2015년과 2017년 태어난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셋째로 첫 딸을 얻게 됐다. 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셋째는 딸"이라며 "처음 성별을 알게 된 날 너무 기뻐 온 식구가 소리질렀다"고 말했다.

정양은 세 아이 모두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분만 방식이다.

정양은 "진통 중에도 배 속의 아기와 교감을 나눌 수 있다"고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로 데뷔한 정양은 2010년 영화 '방자전'과 E채널 드라마 '여자는 다 그래'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012년 11월 중국계 호주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홍콩에서 거주하고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라영

권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