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4일 오전 시교육청에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지역본부와 교육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 ▲하윤수 교육감과 엄영석 마사회 본부장 등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렛츠런파크에서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과 경주마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는 2005년 9월 30일 개관 이후 경마 사업과 함께 말을 활용한 체감형 치료 프로그램 '호스테라피'(Horse Therapy)를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호스테라피'는 동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며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동물매개치료(Animal Therapy)의 일종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제2의 학교인 늘봄학교는 우리 교육청의 핵심 사업"이라며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에 말산업 직업 체험이 포함된다면 학생의 진로 선택과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교원에게는 복지를, 학생들에게는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반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