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오는 26일부터 5월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자가학습 시스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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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이 인터넷을 통해 고객만족 친절 프로그램 교육을 받고 있다. [함안군 제공] |
매주 2회 직원들이 내부행정망(새올행정시스템)에 접속하면, 친절 관련 카툰, 퀴즈 등의 교육 자료를 학습할 수 있다. 팝업창이 자동으로 실행돼 전 직원이 업무 시작 전 학습을 이수할 수 있는 구조다.
이영학 군 행정국장은 "이번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친절 자가학습시스템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이번 친절 자가학습을 비롯해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친절 심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칠원읍 중화요리점 성화관, '행복품은 나눔가게' 9호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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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원읍 소재 중식당 성화관 윤자경 대표가 '행복품은 나눔가게' 9호점 현판을 전달받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 칠원읍은 20일 중식당 성화관을 방문해 '행복품은 나눔가게' 9호점으로 등록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식당 성화관(대표 윤자경)은 코로나 펜데믹 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는 천사나눔인증가게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나눔가게' 등록을 계기로 매월 군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10명에 성화관을 이용할 수 있는 2만 원권 선불카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윤자경 대표는 "손님 중 친구들과 식사하러 왔지만 돈이 없어 짜장면을 먹는 친구들만 보고 있는 아이가 있었다. 부모의 마음으로 짜장면을 제공했는데, 이후 가게를 찾아와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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