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일 충무공동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상생 발전과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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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규일 시장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기관장들과 정례회를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정례회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12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 분위기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개소를 앞두고 우주항공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이날 기관장들은 진주형 MaaS(통합교통서비스), 하모콜버스(DRT) 등 스마트 교통시스템 이용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자체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상호 공감대를 바탕으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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