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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섬 축제의 메인 무대인 웨이브파크 일대 전경.[시흥시 제공] |
시화호 바로 옆 경기도 시흥시 시화MTV 거북섬 일대에서 열린 '거북섬 축제'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강렬한 태양와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여름의 '이별'이 못내 아쉽기 때문일 게다.
축제가 시작된 지난 9일부터 관람객들은 오전부터 요트투어, 카약, 바나나보트 등에 올라 마지막 여름을 즐기며 서해안을 만끽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낮에는 시화호에서 요트를 타면서 무더위를 날리고, 밤에는 전자음악(EDM)으로 심박수를 한껏 올리는 축제에 관람객들이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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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섬 축제 즐길거리 중 하나인 거북이 마켓.[시흥시 제공] |
낮의 댄스요가와 버블쇼가 더해진 마술공연, 해양레저 체험에 이어 해가 지고 사위에 어둠이 내려앉는 밤이 되자 신나는 음악과 맥주가 거북섬을 가득 채웠다.
메인 행사 장소 가운데 하나인 웨이브파크에서는 ‘거북섬 밤 페스티벌’이 축제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가수 노라조와 키썸의 공연에 이어, 밤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화려한 폭죽놀이, EDM파티가 진행됐다. 축제 첫 날인 9일 인기 가수 키썸과 다나카가 출동했다. 10일에는 노라조, 원츄도 축제 열기에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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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섬 축제 중 노랗게 물들어 가는 서쪽 하늘.[시흥시 제공] |
해양레저 체험과 '흠뻑요가', 매직버블쇼 등 무대행사를 즐기다 짬짬이 거북이 마켓에 들러 가격 흥정을 하다, 노랗게 석양이 물드는 하늘을 바라 보노라면 2023년 마지막 여름 무대가 더없이 아름답기만 하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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