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X재희 첫만남…어떤 인연 될까

권라영 / 2019-01-16 14:55:58

방송 2회 만에 과거 등장인물 간의 인연과 악연을 풀어낸 '용왕님 보우하사'가 이소연, 재희 등 성인 연기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 빠른 전개로 과거의 인연을 풀어나간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가 성인 연기자들의 등장을 알렸다. [MBC 제공]


16일 방송되는 '용왕님 보우하사' 3회에는 이소연, 재희 등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을 예고했다.

예고 속 심청이(이소연 분)는 '용왕리 맥가이버'라는 별명답게 털털한 모습을, 마풍도(재희 분)더벅머리에 삐뚤어진 안경을 낀 채 까칠함의 절정을 달리는 모습을 보이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심청이와 마풍도는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첫 만남부터 오해 끝에 한바탕 소란을 펼친다고.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인연을 다시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전날 방송에서는 서필두(박정학 분)의 모략으로 아버지를 잃고 그 충격에 색을 구분하지 못하게 된 마풍도(차성제 분)와 우여곡절 끝에 심학규(안내상 분)와 방덕희(금보라 분)의 양딸 심청이가 된 조홍주(이예원 분)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람과 사람 간의 인연과 악연을 풀어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용왕님 보우하사'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로,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주에는 특별 편성으로 오후 7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가며, 오는 21일부터는 7시 1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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