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모친상…남편 이선균과 빈소 지키는 중

김현민 / 2019-03-06 14:54:13
소속사 "지병으로 별세…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
▲ 6일 전혜진(왼쪽)이 모친상을 당해 남편 이선균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배우 전혜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6일 오후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전혜진은 모친상을 당해 남편인 배우 이선균과 함께 모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은 지병을 앓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엄수된다.

 

전혜진과 이선균은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만나 7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고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전혜진은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데뷔해 영화 '더 테러 라이브' '택시운전사' '불한당' '사도'와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스티' 등에 출연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2001년 뮤지컬 '록키호러쇼'로 데뷔한 이선균은 MBC '베스트극장 - 태릉선수촌'을 비롯해 '커피프린스 1호점' '하얀거탑' '달콤한 나의 도시' '트리플' '파스타' '골든 타임' '미스코리아' '나의 아저씨' 등의 드라마와 영화 '파주' '화차' '쩨쩨한 로맨스' '끝까지 간다' '성난 변호사' PMC: 더 벙커' 등에 출연했으며 21일 개봉하는 영화 '악질경찰'에서 주연을 맡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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