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는 지난 5일 '롯데리아 K-버거, K-뮤직이 되다' 광고 캠페인이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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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GRS의 '버거뮤직' 캠페인이 지난 5일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은상을 받았다. [롯데GRS 제공] |
이날 진행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이다. 올해 14개 일반 부문과 2개의 특별 부문 총 16개 부문에 약 2600여 점의 작품들이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롯데GRS가 수상한 이노베이션 부문은 다양한 광고 표현 기업 중 새로운 유형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한 광고 출품작 중 제작, 표현 기법 등에서 기술성·혁신성·독창성 등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롯데GRS가 선보인 롯데리아의 버거뮤직 캠페인은 그간 외식업계에서 주 소재로 사용되는 시각적 효과의 '씨즐' 유형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AI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소재로 시각·청각을 자극할 요소를 활용했다. '이중 Image To Music' 기능을 활용해 버거를 음악으로 만드는 AI 기술을 적용했다.
또 코엑스몰 K-POP 스퀘어 3D 매체를 통해 디지털 옥외광고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가상 AI 세계 경험을 제공했다. 이후 브랜드 콘서트를 열어 고객 참여를 마무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 7월부터 약 3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버거뮤직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적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롯데리아 브랜드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혁신 정신을 광고 소재에 담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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