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9월 10일 '국제 항만안전 콘퍼런스' 개최

최재호 기자 / 2024-08-20 14:17:11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동주관…전세계 항만 안전수준 발전방안 모색

울산항만공사(UPA)는 9월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컨벤션홀에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공동주관으로, '제8회 울산항 항만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제8회 울산항 항만안전 콘퍼런스' 포스터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UPA가 주관하는 올해 콘퍼런스는 프랑스와 공동 추진을 통해 동아시아 국가 항만의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항만으로서 울산항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는 △신규 선박 연료 등장에 따른 위험 △친환경 연료 실험·실증사례를 통한 안전 교훈 △선박연료 사용의 교훈과 시사점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EMSA(유럽해사안전청), DNV(노르웨이 선급협회), HD현대중공업 등에서 발표자로 나선다.


유튜브(울산항항만안전콘퍼런스)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중계되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누구나 오는 28일까지 콘퍼런스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참석할 수 있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콘퍼런스가 전세계 항만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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