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청사 의회동 지상 주차장을 새롭게 단장, 전기차 충전시설과 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 완료하고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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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의회 주차시설에 구축된 전기차 충전시설 모습 [진주시 제공] |
전기차 충전시설은 민원인의 청사 이용 시간을 고려해 1시간 내외로 완충이 가능한 100㎾ 양방향 급속충전기 6대, 10시간 내외로 완충이 가능한 7㎾ 스탠드형 완속충전기 10대 등이다. 충전요금은 ㎾당 급속은 335원, 완속은 269원이다.
시는 충전시설의 사용 개시를 기념해 완속충전기 요금을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147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차 전용 충전시설 설치·운영 사업은 지난해 진주시가 'K-기업가정신'을 이어받은 기업체(GS)와 맺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환경부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을 기존의 2면에서 지상 27면, 지하 1층 6면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정차하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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