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올해 아동자립지원 확대 및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 등 다양한 아동 관련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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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
우선 오는 3월부터 민·관협약을 통한 '진주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동 급식 대상을 기존 2600여 명에서 추가로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올해부터 아동 급식 단가를 9500원으로 인상해 아동 급식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가정위탁 및 시설보호아동으로 18세 이후 만기 보호 종료 또는 연장 보호 종료된 대상자에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을 올해부터 300만 원 인상한 1인당 15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지역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지원을 확대한다. 지난해 문을 연 '진주복합혁신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올해 다함께돌봄센터는 4곳에 추가 개소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하면 지역 돌봄센터는 12개 소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진주시는 아동의 발달과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며 "아동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아동 시책을 추진해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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