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기영이 5월 25일 결혼한다.

5일 강기영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보도자료를 내고 "강기영 씨가 오는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강기영과 약 3년간 교제한 여자친구가 예비신부임을 밝히고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강기영은 지난해 8월 진행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를 통해 3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2009년 연극 '나쁜자석'으로 데뷔한 강기영은 tvN '고교처세왕', MBC '역도요정 김복주'(2016),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등의 드라마와 '아빠는 딸' '너의 결혼식' '상류사회'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는 올해 개봉예정 영화 '엑시트'와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한다.
다음 유본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유본컴퍼니입니다.
유본컴퍼니 소속 배우 강기영 씨의 결혼 보도와 관련하여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강기영 씨가 오는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앞서 최근의 방송을 통해 밝혀온 바와 같이, 약 3년간의 만남을 통해 사랑을 키워온 연인과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고, 두 사람은 많은 분들의 격려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은 가족 및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인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배우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강기영 씨에게 따뜻한 축하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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