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전석훈 의원(민주·성남3)이 5분 발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안한 ‘경기도형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이 본격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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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형 '인파관리시스템' 구축 홍보 이미지(원 안은 전석훈 의원).[경기도의회 제공] |
30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전석훈 의원은 지난해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그동안 5분 발언과 행정 감사 등을 통해 '경기도형 인파관리시스템' 구축을 경기도에 역설해 왔다.
‘빅데이터 이용 안전 정책’과 ‘빅데이터 이용 도민 복지’에 즉각적인 시스템 도입과 알림을 비롯한 출동체계 구축이 주문 내용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난 9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 예산 6억 원을 편성, 금년부터 2025년까지 AI(인공지능)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인파관리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번 인파관리 시스템은 경기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5분 단위 실시간 인파 측정’과 ‘3시간 기준의 인파 증감’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구조다.
또 사회 재난 부서를 비롯해 관련 부서와 시·군의 담당 공무원에게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려 필요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경기도는 인파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경기도 전역 실시간 인구 밀집 지도’와 ‘경기도 주요 지점(120여 곳)에 대한 인구 밀집 정보’, ‘교통 정보’를 경기 데이터드림을 통해 경기도민에게 서비스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기도민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여가 계획을 세우는 데 활용하여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전석훈 의원은 “도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시스템을 도입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 경기도의 가장 큰 현안인 이동과 관련된 교통 문제와 ‘후쿠시마 방류’와 같은 특정 이슈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 확인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하는 데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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