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2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진주시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지방비를 포함한 200억 원 규모의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 |
| ▲ 조규일(오른쪽에서 두 번째) 시장이 26일 유인촌 장관으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서를 받은 뒤, 다른 기자체 단체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진주시는 '빛 담은 문화도시-진주'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문화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문화로 빛나고 관광으로 지속가능한 서부경남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문화도시 진주의 핵심 사업내용은 △이색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사업지원 체계 마련 △지역 예술인 지원 위한 문화펀딩사업 추진 △서부경남 예술인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계기로 서부경남 문화중심도시로서 문화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