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도시' 진주시,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에 200억 투입

박종운 기자 / 2024-12-26 14:53:23
내년부터 2027년까지 서부경남 문화중심도시 위상 강화

경남 진주시가 2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진주시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지방비를 포함한 200억 원 규모의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 조규일(오른쪽에서 두 번째) 시장이 26일 유인촌 장관으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서를 받은 뒤, 다른 기자체 단체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받았다.

 

진주시는 '빛 담은 문화도시-진주'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문화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문화로 빛나고 관광으로 지속가능한 서부경남 문화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문화도시 진주의 핵심 사업내용은 △이색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사업지원 체계 마련 지역 예술인 지원 위한 문화펀딩사업 추진 서부경남 예술인 상생 생태계 구축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을 계기로 서부경남 문화중심도시로서 문화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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