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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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지역 미혼남녀 만남행사 모습 [거창군 제공] |
'2024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도내 군부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거창군의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이 지난 4월 말 기준 23.14%로, 경남 군부 1위로 제일 높다는 점이 높이 반영됐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거창군은 관내 미혼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 '원데이' '썸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가조면, 17~19일 전통시장서 '동행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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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동행축제 포스터 [거창군 제공] |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17~19일 사흘 동안 가조면 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상점가 매출 활성화 및 내수촉진을 위해 동행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동행축제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가조상점가 상인회(회장 노영호)가 주관으로 총 103개 점포가 참여한다. 즉석복권 및 경품권 지급, 고객 노래자랑 및 경품권 추첨, 시장주말장터 운영, 거리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선보인다.
노영호 상인회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Y자형 출렁다리와 의상봉, 비계산, 온천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차별화 된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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