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단장면 미촌리에 있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유일한 농특산물 판매 및 식음 공간 '파머스 마켓'이 19일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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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머스마켓 전경 모습[밀양시 제공] |
파머스마켓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관문 시설이다. 농·축산물 직매장, 농·축산물 레스토랑, 가공지원센터, 교육장으로 구성된 문화관광형 로컬푸드 마켓이다.
파머스마켓 본관 중앙홀은 방문객들에게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소개하고 밀양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는 공간이다. 본관 1층의 농산물직매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살 수 있고, 축산물직매장에서 미량초우, 한돈과 축산가공품들을 다양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본관 2층 농산물 레스토랑에서는 밀양 농산물로 구성된 밀키트 제품이 진열돼 있다. 축산물 레스토랑에서는 1층에서 구매한 신선한 한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밀양의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맛볼 수 있는 파머스마켓을 개장해 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밀양시,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택시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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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 중인 바우처택시 모습[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4월 초부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10대를 추가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현재 40대가 운영 중이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비휠체어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회원제로 운영되는 이동지원 차량이다. 1회 이용 요금은 1500원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고 운행 구역은 밀양시 전체다. 이용 신청은 특별교통수단 콜센터이나 경남특별교통수단 고객용 앱을 통해 이뤄진다.
박정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확대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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