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경남도가 추진한 '1시장 1특화 육성'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7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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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 왕후시장 중앙통로와 골목 점포 간판이 홍보 조명 설치와 노후 차양 시설 교체 등으로 밝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합천군 제공] |
'1시장 1특화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 상점가 및 골목형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전통시장을 육성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경남도 주관 프로젝트다.
이번 공모에서 합천군은 군부로는 유일하게 합천 왕후시장이 최종 선정돼, 시장 중앙통로 홍보 조명 설치와 노후 차양 시설 교체 등에 총 1억4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한호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소비패턴 변화와 지속된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의 고객 유입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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